광플라즈마 와 수산기

환경 기술로 쓰이는 비열적 플라즈마

큰길 2006. 8. 29. 23:21

제     목 환경 기술로 쓰이는 비열적 플라즈마
등록날짜 2006/01/06
정보출처 http://www.eurekalert.org/pub_releases/2006-01/siot-pss0104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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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스 기술 연구소가 설립한 플라즈마솔社가 2005년 12월 30일 스트라이커社에 의해 합병되었다.
합병 비용은 약 1750만 달러에 이른다. 플라즈마솔社는 스트라이커社에 살균 장비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있다.

스티븐스 연구소의 소장 해롤드 라베크는 “플라즈마솔은 우리 연구소에 의한 기술적 성공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.
1999년에 우리 연구소의 연구원들과 대학원생들이 특허받은 환경 기술을 상용화하는 회사를 설립했다.
6년 후 이 회사는 중요한 기술을 가진 회사로 인식되었다”고 말했다. 플라즈마솔의 핵심 기술은 캐필러리 방전 비열적 플라즈마로 알려진 기술이다.
대용량의 차가운 플라즈마를 전파시키려는 노력은 1996년 이 연구소에서 시작되었다.
이 해에 물리학과의 에리치 쿤하르트 박사는 미 공군 과학 연구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.
그의 동료와 함께 그는 더 큰 목표를 찾아나섰다.
즉, 비 진공 환경에서의 동적 플라즈마 반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. 그들은 입자 이론을 새로운 영역의 응용 가능성을 연 실험적 결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.

1999년 세 명의 대학원생이 회사를 설립했고, 그들은 이 기술이 환경 쪽에서 응용될 수 있으며 매우 넓은 시장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다.
현재 이 회사는 불순물 제거 기술로 미 육군과 나사와 계약을 맺고 있다.
 
비열적 플라즈마는 저온(Cold Plasma) 기술을 말한다.
이 원리는 공기를 살균하고 정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장치로 각광 받게 될 것이다.  
다만 아직은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.
하지만 조만간 누구나 병원 같은 장소에서 위생 문제 때문에 푸른 빛이 나는 저온 플라즈마를 쉽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.
  
바이오존의 광플라즈마는 저온플라즈마로 광을 이용한 플라즈마 기술입니다.